회의록/메인테이너 부트스트랩 기록

Ohyeon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26일 (수) 14:53 판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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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칭)코드 포 코리아> 메인테이너가 처음 만나 서로 나눈 인사와 각자의 생각을 기록해서 이후의 논의에 활용합니다.

이 논의는 공동대응 구성시에 함께 정부를 대상으로 데이터 요청 제안서를 작성하는데 참여하신 분들과 우선 진행하였으며, 앞으로의 커뮤니티 킥오프를 위한 사전 논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0년 3월 12일 (목)

1.1 권오현

  • 안녕하세요 빠띠의 권오현입니다. 우선 슬랙 운영, 장기적으로는 커뮤니티 운영을 같이 해 보았으면 하는데요. 일단 공동대응 초기에 함께 하셨던 분들 위주로 초대를 하였고, 이후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수의 인원이 좌지우지하기보단, 행동강령을 정하고 그 강령이 지켜지도록 관리하고 문제가 생겼을때 처리하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싶어 오거나이저가 아니라 메인테이너란 이름을 제안드렸는데요. 행동강령을 어기지 않는한, 누구나 마음가는대로 기여할 수 있는 곳으로서, 대표도 멤버도 딱히 정의하지 않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 누구나 주도해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진행할 수 있고, 기여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자신이 만드는 것들을 자랑도 하고, 함께 할 사람들을 더 만나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곳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초기 메인테이너로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리하면 “누구도 소유하거나 대표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대표하는 한국 씨빅 해커들의 네트워킹 공간“이었으면 하는게 제 의견이고..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1.2 조용현

  • 안녕하세요. 시빅해킹 ‘널채움(https://www.facebook.com/groupnullfull)’ 활동을 하고 있는 조용현입니다.
  • 코드포.. 이름으로 시작하는게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커뮤니티 네이밍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
  • 과거 정부나 기업들이 산발적 해커톤을 하면서 마중물을 만들려고 했던 시도와는 다르게 보여요. 지금은 큰 단일 주제로 단일 프로젝트를 위해 개인 개발자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순수한 자발적 시빅해킹의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 멋진 시작이지만, 앞으로 지속 운영을 하면서 새로운 문제점들이 보일 것 같은데요 ㅎㅎ (이미 새로운 이슈가 나타나고도 있고..)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협업방식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면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박수)
  • 단,, 정부와 언론에 너무 기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참여하는 과정에서 싫은건 싫은거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좋아서 시작한 시빅해킹 활동이 과거의 코드포..처럼 이리저리 끌려 다니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기보다는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 주었으면 하고 정부∙단체∙기업 등도 시빅해킹의 참여자로 인식하시면 좋겠어요!!

1.3 정도현

  • 안녕하세요 👋 현재 Croco 소속으로 참여하게 된 정도현입니다!
  •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정부의 공적 마스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API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큰 생각의 변화가 있었어요.
  • ‘Code for Korea’ 커뮤니티가 앞으로도 사회의 많은 분야에 기여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 커뮤니티는 개발자는 물론이고, 개발자가 아니시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많은 개발되는 서비스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4 문정민

  • 김해 경운중학교 2학년, 대구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고등전문A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구름의 소속으로 참가를 하게된 문정민 입니다!
  • 저희가 마스크 API를 요청 하였던 것 처럼, 앞으로 사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저희가 많은 기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API 공공데이터 작업에 초대를 해 주신것은 물론, 같이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뿌듯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폐쇄적인 방향으로 가기 보다는, 개방적인 방향으로 가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 많은 협업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5 황은미

  • 빠띠 민주주의랩 활동가입니다. 요즘 시민주도 캠페인과 공익데이터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작년에 가브제로와 코드포재팬 친구들을 만나고, 널채움에도 종종 참여하면서 협업을 하는 과정이 좋았던 기억이 많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사부작 모여서 사람들의 일상 속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준다는 점도 좋았지만, 그들이 되게 즐겁게 이야기하고 즐기면서 해킹한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코드포코리아도 즐기면서 여유롭게 해나갈 수 있길 바라요. 지속가능하게 하는 거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니깐요.
  • 공공데이터 공동대응에서 불쏘시개로 여러분께 연락을 드렸지만, 누군가의 공이나 일로 되지 않고 함께 하고 개방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메인테이너로서의 기여하는 방법, 일상 속에서 잠깐 사람들이랑 시빅해킹하면서 놀 수 있는 방법도 같이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몇주동안 함께 해준분들이 고생 많았고, 계속 함께 하게 되어서 좋아요.

1.6 김성준

  • '빠띠 콜라보레이터'이자 '디지털 캠페이너'입니다.
  • 공동 데이터를 만드는데 참여해서 기쁩니다.
  • 데이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시장을 열어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발맞추어 나가겠습니다.
  • 코드 포 코리아 속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랍니다.

1.7 이준수

  • 안녕하세요, adrinerDP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개발하는 이준수입니다.
  •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관련 대응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며 한국의 개발자들의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과 기여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다만,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코드 포 코리아가 되도록 함께 가꿔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다시 한번 이런 중대한 시기에 같은 뜻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8 강희원

  • 안녕하세요, Croco의 강희원입니다.
  • 시빅해킹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커뮤니티가 생겨 기쁩니다.
  • 코로나 관련 공공데이터를 시작으로 많은 공공데이터들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 커뮤니티 운영방식은 지금처럼 자유롭게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하도록 열어둔 후 기여 방식등의 얼라인을 맞추면 큰 방향도 흔들리지 않고 잘 운영될 것 같습니다.

1.9 박지환

  • 빠띠 민주주의랩 활동가입니다. 부업으로 변호사업을 하고 있고 오픈데이터 관련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 빠띠에 합류하였습니다.
  • 그동안 공공데이터와 시빅해킹 활성화 및 민관협업 주제로 노력해왔는데 이번 마스크재고 데이터를 계기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
  • 커뮤니티 스스로의 역할을 하면서 정부와 지자체 역시 파트너로서 동등한 자격으로 논의하는 공적 논의의 장을 계속 확장해보면 좋겠습니다.

1.10 진태양

  • 안녕하세요. 대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 진태양입니다. 편하게 이름으로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 이번에 추진하게 된 ‘코드 포 코리아’ 커뮤니티는 한계가 있었던 기존 시스템을 변화시키기에 매우 적합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일부 분야에 종속되는 활동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속해있는 분들의 기여가 가능할 것 같아 더욱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본 커뮤니티가 보다 성장한다면 각 부처의 협조 또한 원활해질 것이고, 전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두 함께 방법을 강구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11 오원석

  •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코드 오원석입니다.
  • 언제나 마음 한구석의 오랜 짐같은 녀석이죠. 시빅해킹.
  • 삶이 바빠 못 챙기다가 언뜻 나중에 보면 좀 멀리 가 있고 그래서 마음 아프면 또 보이고 ㅠㅠ
  • 이번 공적마스크 관련해서 그래도 한줄기 빛을 본거 같아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구요.
  • 정보화진흥원에도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이번 협업 모델이 좋았다고...
  • 공적마스크 알리미는 짬짬이 마스크요(https://maskyo.kr) 개발 했습니다.

1.12 김슬

  • 평범한 개발자 김슬 입니다.
  • 널채움이라는 시빅해킹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2020년 3월 16일 저녁 8시 1차 회의 - 킥오프

2.1 참가자

권오현, 박지환, 황은미, 김성준, 문정민, 이준수

2.2 어떤 커뮤니티를 바라는지 (커뮤니티의 방향성, 형태, 목표)

  • 씨빅해킹-누구나 시민-정부와 동등한 파트너격-개방적-사회적 기여
  • 일사불란/동시다발/십시일반/다이나믹코리아
  • 저는 접근성이 쉽고, 자신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사회에 기여하고 싶으신 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회의라는 느낌 보다는 대화하면서 원하는 것들을 누구나 편하게 논의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정민
  • 한국의 시빅해킹 커뮤니티가 생겼으면 하는 오래된 바램이 있었다. 누군가가 대표하고 주도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개발을 가지고 의미있는 것을 해볼 수 있는 사람들이면 무엇이든 하고 재미 없거나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원 같은 커뮤니티, 사회에 기여하려는 개발자들의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담이지만 이번엔 화요일 저녁 텔레그램이 너무나도 붐볐고, 슬랙이 필요했고, 그래서 이전에 만들어뒀던 코드포코리아 슬랙을 그냥 썼는데, 글쎄 시작이 이렇듯 즉흥적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 시스
  • 일상의 자기 문제를 풀 수 있고, 같이 만나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개방적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실험 시도과 이벤트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 미
  • 기존에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 정부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에 외부의 데이터 주체에게 도움이 필요했기에 개발자분들을 모이게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공공데이터 프로젝트를 하고 나서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 관련한 공공데이터를 요청했었는데, 2019년 초 API로 오픈해준 경험이 있다. 시민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 - 준수
    • 기존에 학생개발자들이 자기 학교의 정보를 앱으로 출시하고자 하지만, 정형화된 데이터가 없어 변환을 거쳐야 했다. 해결 위해서 직접 데이터 조합하여 API로 제공. (https://edupedia.kr)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 요청해서 이걸 개방해주셨다. (http://open.neis.go.kr) - 준수
    • 정부쪽도 적절한 파트너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 지환
    • 이번에는 서로 협조가 잘 되었던 건 채널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앞으로도 정부와 커뮤니티 사이에는 누군가의 역할이 필요하겠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 오현
    • 정부가 처음 경험하는 거라서 비슷하지 않을까. 정부입장에서도 좋은 경험이었으리라고 생각됨 - 지환
    • 야근을 하는 분들이 고생을 하는 구나를 느낌(??) - 준수
  • 시민들도 참여해서 하면 좋겠다. 해커스페이스 모임처럼 모여서 뚝딱 만들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 성준
  • 공공데이터에 대해서 정부와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고, 동등하게 논의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면 좋겠다. - 지환

2.3 메인테이너(maintainer)에 대하여

  • 커뮤니티 내에서 바람직한 행위나 문제가 되는 행위를 정의를 관리하는 사람들 - Code of Conduct
  • 행동강령을 어기는 문제가 발생했을때 신고를 받거나, 문제를 발견하면 해결을 결정하는 사람들.
    • (예) 글 삭제, 코드 삭제, 활동 정지, 탈퇴, 사법기관에 신고.
  • 모였을 때(시간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숙제와 책임감으로 미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주기
  • 커뮤니티 지속을 위한 다양한 노력 의지를 발휘하는 자발적 참여자들
    • 공식 채널 모니터링 및 답변, 모임장소 확보, 공지, 비용정산, 필요 물품 기부 등.. 중요한 잡일해결

2.4 컨트리뷰터(contributor)에 대하여

  •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기여자이다. (비개발자 대환영!)
  • 커뮤니티를 누군가 혹은 특정 조직이 소유하거나 대표성을 자임하지 않는다.
    • 의사결정과 논의는 공개채널에서 진행한다.
    • 꼭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원칙을 정할 수 있다. 다수결, 합의제 방식
      • 코드포재팬: 서밋 장소 결정
    • 개인이나 특정 단체가 커뮤니티를 대표하지 않음을 커뮤니티의 문화나 슬로건으로 강조한다.
      • 거브제로: nobody culture.
  • 필요하고 가능한 다양한 기여들을 늘려 나간다.
    • 다앙한 분야의 전문 컨트리뷰터
    • 사람들을 환대 - 커뮤니티 정착 돕기
    • 미디어 대응
    • 프로젝트 제안
    • 정부와의 채널
    • 기타 등등

2.5 커뮤니티 킥오프를 제안할 1차 메인테이너를 정하는 방식

  • ✅ 공동대응에 함께 했던 분들 중에서 자원받기: 9명+
  • 📌기존 씨빅 해킹 커뮤니티 혹은 관련 활동하셨던 분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초대하기(괄호는 연락 담당자): 널채움(황은미), 코드(권오현), 정보공개센터(박지환), 빠띠(빠띠는 이미 많으니;;)…
  • 📌현재 슬랙에서 위 메인테이터가 추천 후, 1,2의 메인테이너가 함께 결정한 후, 본인의 의향 묻기.
  • 3월 24일 회의에서 확정하기.

3 2020년 3월 24일 2차 회의

3.1 아젠다

3.2 참가자

권오현, 이준수, 진태양, 박지환, 문정민, 황은미, 김성준, 김슬, 오원석

3.3 논의

  • 근황과 회의 공유
    • 심평원 힘들다는 입장.공공 클라우드 활용.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서버들이 노후화된 장비로 인해 버티기 힘들다는 입장. 디도스, 해킹 걱정이 있기에 클라우드 지원 요청.
    •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
    • 청와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고무되어 있음.
    • 약사회의 이야기 :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현재는 안정화되어서 좋다는입장
    • 장기적으로 공적마스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데이터, 저장소를 같이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음.
    • 해커톤 이야기는 내일 진행할 예정. 청와대의 다른 부서가 결과를 내리고자 하는 내용 - 원석
  • 커뮤니티 기대
    • 시빅해킹. 시빅해킹 환경이 개선되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 원석
    • 다들 준수님의 깨알 정리에 감동 받고 있다. (ㅋㅋ) - 모두
    • 일반적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개인이 하는 거지만, 우리가 이렇게 모이게 된 건 마스크 약국 데이터처럼 쉽게 얻을 수 없는 데이터를 얻고자 한 것 같아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서 진행 되었으면 좋겠다. 준수님의 경험 - 준수
    • 이번 모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민간이 접하기 힘든 데이터가 많기에, 이러한 데이터를 공동적으로 대응을 해서 진행한다는 게 매력. 이런 커뮤니티를 많이 하다보면, 정부 승인이 필요한 데이터에 관해서도 관련 부처가 좀더 협조를 잘해주고 유기적으로 의견을 주고 받고할 수 있는 주체가 될 거라 생각된다. 커뮤니티가 성장해서 국가, 민간- 정부 모두가 협업할 수 있길 기대한다. - 태양
    • 일단 마스크 데이터를 받는 건 엄청나게 신기한 경험이었다. 커뮤니티가 성장을 하면서 많은 아이디어와 지원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산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런 부분이 고려를 한다면 커뮤니티가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정민
    • 앞에 말씀해주신 분들과 비슷하다.정부, 지자체와 협업을 하고 노력해보자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변한 것 같아서 계기가 되었음. 커뮤니티의 정의는 해봐야겠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하지만 정부에게 데이터 요청등을 해서 할 수 있고 우리의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 - 지환
    • 개발자가 아니지만 즐겁게 우리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가는 씨빅해킹의 모습을 보고 있다. 커뮤니티가 즐거웠으면 좋겠고, 공동대응을 하면서 즐거운 것 같다. 우리만의 즐거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 - 미
    • 저는 별 생각 없이 참여구경 하고 있지만, 다들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 슬
    • 분명 역할이 있을 것 같고, 질병대책관리본부에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하셨어서 수요를 같이 찾아보면 있을 것 같아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잘 구축하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우리가 다양한 지역에 있다. 서울에서 만났다면 못 만났을 것 같아서 이런 방식이 좋다.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순서대로 방향대로 갔으면 좋겠다. 마스크 하나로 처음 모였지만, 그 다음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하기 나름이라고 여긴다.하고 싶은 거 하고 자기 자랑도 하고 필요한 거 있으면 같이 요청하면 좋겠다. 정부 분위기를 보면 “이게 시빅해킹이구나 이게 의미가 있구나"라고 느끼고 있는것 같다. 그렇지만 우리대로 하길 바란다.

3.4 메인테이너& 컨트리뷰터 역할

3.4.1 메인테이너(maintainer)에 대하여 : 문제가 생기는 걸 대비하는 개인 자격

  • 커뮤니티 내에서 바람직한 행위나 문제가 되는 행위를 정의를 관리하는 사람들 - Code of Conduct
  • 행동강령을 어기는 문제가 발생했을때 신고를 받거나, 문제를 발견하면 해결을 결정하는 사람들.
    • (예) 글 삭제, 코드 삭제, 활동 정지, 탈퇴, 사법기관에 신고.
  • 커뮤니티 지속을 위한 다양한 노력 의지를 발휘하는 자발적 참여자들
    • 공식 채널 모니터링 및 답변, 모임장소 확보, 공지, 비용정산, 필요 물품 기부 등.. 중요한 잡일해결
  • 메인테이너 선발을 하고, 중간에 변경되는 경우에 대해 어떻게 될지.
    • 규모가 커지고 지속하기 위해선 메인테이너의 수요가 늘어날 것인가.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식 고민
    • 그때 가서 하면 되지 않을까.
    • 자원활동을 하는 커뮤니티로서 메인테이너 되고 떠나는 것도 자발적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질서유지 정도.
  • 규칙을 만들때는 문제가 발생하고 난 후에 만들어져야 한다. 많이 활동하게 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필요한 단계가 있겠지만, 필요한 단계가 되기를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3.4.2 컨트리뷰터(contributor)에 대하여

  •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기여자이다. (비개발자 대환영!)
  • 커뮤니티를 누군가 혹은 특정 조적이 소유하거나 대표성을 자임하지 않는다.
    • 의사결정과 논의는 공개채널에서 진행한다.
    • 꼭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원칙을 정할 수 있다. 다수결, 합의제 방식
      • 코드포재팬: 서밋 장소 결정
    • 개인이나 특정 단체가 커뮤니티를 대표하지 않음을 커뮤니티의 문화나 슬로건으로 강조한다.
      • 거브제로: nobody culture.
  • 필요하고 가능한 다양한 기여들을 늘려 나간다.
    • 다앙한 분야의 전문 컨트리뷰터
    • 사람들을 환대 - 커뮤니티 정착 돕기
    • 미디어 대응
    • 프로젝트 제안
    • 정부와의 채널
    • 기타 등등

3.5 정부 구성원 혹은 정부 기관도 메인테이너이자 컨트리뷰터가 될 수 있을까?

  • 개인 자격 또는 여러 모자를 쓴 사람을 자유롭게 포함하면 어떨까.
  • 정부는 파트너로만 남겨두면 어떨까.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건 막을 수 없지만, 이 안에서 놀고 싶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 필요하지 않을까.
  • 정부가 파트너로서의 특징을 파악하고 결정하자.
  • 개인으로는 누구나 메인테이너가 될 수 있고, 정부는 프로젝트마다 상황에 맞게 컨트리뷰터로 참여하게 열면 어떨까?
  • 다양한 정부 파트너도 고려되었으면 좋겠다.

3.6 아이덴티티

  • 아이덴티티, 공식 명칭 논의 : 코로나19 공공데이터 공동대응/ 마스크 앱 개발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 아이덴티티 필요 동의
    • 명칭 필요 느낌. 기사마다 다르게 진행. 어떤 명칭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다르게 이해됨
    • 시빅해커가 입에 붙는 것 같고, 좋은 것 같다. 소속 이름은 생각안 해봤지만 코드포코리아도 괜찮지만 시빅 해커.
    • 정의도 정리되고, 커뮤니티의 방향성도 제시 되었으면 좋겠다.
  • 문서 아카이브 방식 논의 ( https://github.com/Code-for-Korea/community.docs ) : 준수 작업 예정

3.7 결론

3.7.1 메인테이너

  • 메인테이너: 문제시 등장하는 최소한의 역할
    • CoC 미니멀하게 작업하고 공유
    • general 채널 논의. 기여자들이 여러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진행
    • 프로젝트별로 진행할 경우, 기여자로서 참여
  • 메인테이너:
    • 명단: 권오현, 문정민, 황은미, 김성준, 이준수, 박지환, 진태양, 오원석, 김슬, 강희원, 조용현, 정도현, 김예찬
    • 미니멀한 CoC 정하기:
      • 커뮤니티의 대원칙: 기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여자입니다.
      • 커뮤니티의 최소 안전판 -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행위와 대응 절차
      • 메인테이너 역할 정의와 메인테이너 지정 방식: 자원 혹은 추천
      • 문서 아카이브( https://github.com/Code-for-Korea/community.docs ) : 준수 작업 예정
    • 명칭과 아이덴티티 함께 정하기:
      • 이름
      • 로고
    • 커뮤니티의 방향성 논의 이끌기:
      • 목표
      • 기여 가이드
    • 깃헙 규칙:
  • 메인테이너 위클리 미팅
    • 매주 화요일 8시

3.7.2 동아시아 씨빅 해커 온라인 워크숍 FtO anywhere 논의

3.8 체크아웃

  • 처음 뵈었는데, 반가워요. 다같이 우리끼리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길! FtO in Jeju 8월에 해요 그때 만나서 이야기 해도 좋아요! - 오현
  • 저희 잘 할 수 있어요. - 원석
  • 맞아요. 저희 잘 할 수 있어요. - 은미
  • 파이팅 - 태양
  • 다음 주에 뵈요Ohyeon (토론)

4 2020년 03월 31일

  • 체크인
    • 권오현, 김성준, 오원석, 박지환, 황은미, 문정민, 김예찬, 이준수, 김슬
  • 미니멀한 CoC 정하기:
    • 초안 작성 이후 공유 @오현
    • 커뮤니티의 대원칙: 기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여자입니다.
    • 커뮤니티의 최소 안전판 -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행위와 대응 절차
  • 메인테이너 역할 정의와 메인테이너 지정 방식: 자원 혹은 추천
    • 역할
      • CoC 미니멀하게 작업하고 공유
      • general 채널 논의. 기여자들이 여러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진행
      • 프로젝트별로 진행할 경우, 기여자로서 참여
    • 지정 방식.
      • 기존 메인테이너 추천 방식으로 진행
      • 반년에 한번씩 추천과 유지.
        • 예외 사안은 CoC를 정하면서 조정
      • 1기 메인테이너👏👏👏
    • 1기는 당분간 일주일에 30분씩은 화상회의를 하기로.
  • 문서 아카이브( https://github.com/Code-for-Korea/community.docs ) : 준수 작업 예정
    • 공동대응 초기 문서도 아카이브할지 → 하자
    • hackmd 문서는 어떻게 연결하지? → 준수님이 살펴보기로
  • 명칭과 아이덴티티 함께 정하기: https://hackmd.io/1KT4M5McQniRJ6e5NfLyJA?both
    • 이름: 코드포코리아
      • codefor.kr
      • “네트워킹”위주로 다양한 분들이 오고, 함께 할 수 있는
    • 로고 → @오원석 : 추후 컨펌
  • 커뮤니티의 방향성 논의 이끌기:
    •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이야기 나누기
      • 코드포코리아라고 불리면 어때요?
      • 씨빅해커라는 단어는 어때요?
      • (추후)구성원들이자 커뮤니티의 정체성은 이게 어때요?
        • 한국의 씨빅해커 혹은 공공/공익 데이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네트워크”(누구의 것도 아닌)
      • 메인테이너들의 추임새와 함께 진행
      • 메인테이너의 역할, 활동에 대한 느슨한 공감대가 필요하다.
        • 코드오브컨덕트를 가꾸는 가디언 : 메인테이너
        • 그 외의 TF 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
    • 목표
      • 코드포코리아 커뮤니티
  • Welcome T F - 뉴비를 환대하는 TF
    • 황은미, 김예찬
  • 문서 아카이브( https://github.com/Code-for-Korea/community.docs ) 기여자이자 TF
    • 권오현, 이준수, 박지환
  • 미디어 및 외부 대응 기여자이자 TF
    • 권오현, 황은미, 오원석, 문정민, 김슬, 박지환
    • 신청 - TF 해커톤 결정 - 발행
      • 거기에도 실제로 활동한 사람들 보다 말 잘하는 사람들이 크레딧을 차지해서 문제가 된 역사가 있음
  • 깃헙 관리 기여자이자 TF
    • 권오현, 이준수, 김성준

4.1 체크아웃

  • 투표소 줄서는 거 방지하는 프로젝트는 행안부 무리판단. 이제 우리의 프로젝트를 시작할까 생각. 체계가 정리가 되면 개발 프로젝트를 해볼까 해요. 투표와 * 코로나 관련된 걸 할 예정. 숙제처럼 하고 있어요 - 오현
  • 일주일 한번씩 이렇게 만난 것 같아 좋습니다. - 미
  • 화요일날 뭔가 긴장되고 좋다. 화요일에 만난 사람들. - 성준
  •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구요,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 - 예찬
  • 화요일 저녁이 계속 기대가 되고, 로고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지환
  • 일단 시안 3개 준비할게요. (우와) 투표소 이야기, 행안부에서 괴롭히는 코로나를 극복하는 해커톤 개최 이야기.요즘 예산들이 코로나예산으로 바뀐다. 해커톤을 온라인으로라도, 공적마스크가 칭찬을 받은 터라 계속 할 것 같다. 온라인으로 공모를 하고 해커톤을 할 것 같아요. 내일 많이 참여할지, 단기적으로 해커톤의 결과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면 어떨지 이야기를 했는데,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다.
    • 채널을 만들어볼까요?
    • 평가위원에 대한 지적질 빼라는 의견을 주었다. 가르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단발성으로 끝나면 유의미할지 모르겠다.
    • 안된다고 하시면...먼저 자기들끼리 직접 해커톤을 해보고 외부용으로 열어보면 어떨까요.
    • 일본도 공무원만 데리고 해커톤을 할세키가 해보기도 함.
  • 사정이 있어서 회의 참가 못해서 아쉽네요ㅠ 다음주 화요일 회의때는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봬서 반가웠어요! - 문정민
  • “규칙이나 관리도 관리지만 사람들이 활동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김슬
    • 동감하고, 같이 여기 계신분들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해보고 하면 어떨까.
    • 한편으론 네트워킹과 교류를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음
    •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놀이라도 활동이 있어야..
    • 슬님의 말이 100% 공감합니다.

5 2020년 04월 07일

5.1 체크인

5.2 아젠다

  • 코드포코리아 2020년 1기 정체성 논의 및 결정
  • 커뮤니티의 방향성 이야기

5.3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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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조금 있다가 8시에 만나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