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1년 5월 13일 슬랙 채널 p-사회적추모 시작.

2 1차 모임

  • 일시: 2021년 5월 15일(토) 오후 2시
  • 장소: 서울숲 주변
  • 참석: 권오현(시스). 최성식(Q). 김유진. 정우준(노동건강연대). 김현주. 신수현(dodal). 김슬(평범한 개발자)

2.1 논의 사항

2.1.1 우리는 왜 이걸 만들려 하는 걸까?

  • 세월호 아카이브를 만들었다.
    • 당사자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달력을 만들면 좋겠다.
    •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는 무엇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반년동안 추락사 판결문 분석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담당했었다. 사람 한명당 벌금 평균이 500만원이고, 최대 천만원이 넘지 않더라. 6명이 죽어도 징역이 6개월이 최대더라. 보도 하나를 만드는데도 반년이 걸렸는데 고쳐지지 않는 걸 보면서, 사회적이고 공동체의 합의를 만드는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김용균 아카이브, 판결문, 중대재해보고서, 산재사망보고서 판결문을 모아두었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서. 판결문을 의원실을 통해 받아서 공식적인 문서가 아니라 고민이 들었음. 언론사에서 모두 한번씩 다루기는 했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에 가지고있는 문서들을 가지고 메시지를 낼 수 있는 것. 사회적 의미를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 이번에 어떻게 고민할지. 사회적 참사에 관한 본부에 있다보니 유가족 분들과 함께 해볼 수 있지 않을지 생각을 하면서 오게되었음.
  • 생명안전시민넷, 증언 기록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음. 노동안전단체가 전국에 10개정도. 각자 할당을 해서 담당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전담해서 맡고있음.
  • 연구자의 입장. 의료 서비스 제공자. 2018년에 김용균 사고를 겪으면서 사회적인 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음. 장례식장에 다니면서 마음이 쓰였음. 서명운동이 전동이 되었음. 사회적인 이슈가 있을때 전문가 집단의 성명서와 내용을 시민사회에서 간절히 바람. 그런 활동을 자주하게 되었음. 그러다 보면서 역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함. 더 많은 역할을 해야하는 구나하는 깨닳음이 있었음. 이름없는 사람들에 대한 추모가 중요한 것 같음. 캐나다 (재해자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포스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할 것 같다. 누구를 추모해야 하는가. 추모가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 추모하고싶은데. 추모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 없음. 일반 사람들은 조금만 스토리텔링에 따라서 마음을 쓰는 것을 다름. 이 부분을 디자인 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음. 어떻게를 고민함. 추모라는 의미가 쉽게 떠올리고. 해결하기까지 가지고 있는 질문들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어떤 분들이 이 사이트를 보게 될 것인가.
  •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오작교. 기억하는 사람들과 대상자를 연결해주는 무언가.
  • 감수성이 기존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음. 조형물과 안전장비를 상징으로 사용하는 것. 꽃을 활용한 상징 등 어떤 것으로 상징화 할 것인가.
  • 반올림 - 피해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야한다.

2.1.2 무엇을 만들까?

  • 3개월 안에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집중하자.
  • 추모 아카이브를 모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추모해야 하는 것들이 모여있는. 관련 소식과 요약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공간. 중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 한줄로 무언가를 남겨두고 갈 수 있는 공간.
  • 사회적으로 알려진 주요사고. 재해조사의견서, 산재사망전수사고, 페이지들을 잘 모아두는. 어느 것을 부각해서 모을지.
  • 페이지에 대한 목적: 아카이빙은 대중참여보다는 정보의 모집. 어떻게 (법 개정에 대함, 기억하는 것 자체). 죽음에 대해 바뀌어야 하는 것들을 보여주고 어떻게 해야 바뀌는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단체들의 협조를 끌어내어 아카이빙 권한.
    • 추모까지? 액션까지?
      • 추모에 집중하자. 첫 감정이 추모였으면 좋겠다. 기념관을 방문하는 느낌.
      • 액션은 내용을 이해하는 분들이 다음으로 행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최소한으로.
    • 추모의 범위는?
      • 다른 사회적 참사까지?
        • 중대재해법에서 다루는 시민재해와 산업재해까지 특정하는게 현재로서는 좋을 것 같다.
      • 이름이 알려져서 사회적 영향이 있었던 사건들을 위주로? 이 사건들을 포함.
      • 코샤뉴스 - 이름없는 분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코샤뉴스의 속보와 기존의 자료를 활용하는 것.
      • 사고사망을 우선 진행. 이후에 과로사망도?
        • 발생일.
        • 과로사망은 승인일 기준이 되어야 할 듯.
    • 데이터 정리는?
      • 추락사 재해자 데이터 MBC공개. 사법처리과정
      • 지금까지는 거의 공개가 안 되어서 뉴스와 의원실 통해서 노동건강연대가 주로 수집해왔다. 전부 공개된 적이 없다. 법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은 사건들이 포함되느냐 아니냐가 쟁점인 상황. 1년이 지나면 연보로 공개됨.
      • 사고 사망 - 공식데이터는 안전보건공단. 중대재해다발사업장 자료. 산재판례 자료.
      • 직업병 관련 - 역학조사 데이터. 근로복지공단 데이터. 행정소송 데이터.
    • 추모 사이트, 공간?

2.1.3 어떻게 만들까?

  • 서비스 기획: 유진. 큐. 오현.
  • 데이터: 정우준님이 샘플을 공유. 전체 데이터셋 건수.
  • 정기회의: 2주 간격으로. 평일 저녁 8시. 다음은 5/31

2.2 회고

  • 오현: 오늘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새롭게 배우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야기를 듣다보니 더 중요한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았고, 짧게 짧게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주: 물어보면 답변할 수 있는게 많다. 주도적으로 하기는 어려운 상황. 뭘 지원할지는 모르겠지만 요청을 받으면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세대가 새로운 관점으로 프로젝트를 해야한다고 생각.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역할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슬: 회고라기 보다는. 해야할 일이 정말 많아서. 조급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김유진: 산업재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고, 사소한 질문들을 말씀드려도 좋은지 궁금함.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음.
  • 큐: 오늘 눈물도 보이고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 만나서 좋았다. 모르는 세계에 들어와서 현장의 이야길 들을 수 있어서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었고, 마음 속에 존경심이 생겼다. 이런 논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 도달: 모르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고, 슬님과 비슷하게 생각. 전체 모양을 알아가면서 천천히 시도해보아야 겠다. 사람들이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하면 더 잘 풀어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느낌. 언론에서 사람들의 죽음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판결문 데이터가 나오면 얼마나 더 깊이 다룰 수 있을지.
  • 정우준: 산재사망 업무 4년. 저도 아는 것처럼 이야기하게 되고. 모르는 것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음.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와 생각을 이곳에서 (이 기회에)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음.

3 2차 모임

  • 일시: 2021년 6월 6일(토) 오후 2시
  • 장소: 서울숲 주변
  • 참석: 권오현(시스). 최성식(Q). 김유진. 정우준(노동건강연대). 달로스

3.1 논의 사항

3.1.1 설문조사 공유

  • 노동안전보건소식 채널.
  • 어디서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 기한이 너무 한정적.
      • 지속가능한 방법
    • 접근 경로를 모르겠음
    • 감정적 공감대 부재
    • 많은 추모 사이트가 있다.
      • 대표성이 있는 곳이 맞는 것은 아닐듯.
  • 기억에 남는 방법
    • 온라인 퍼레이드
  • 오프라인 추모 참여
    • 시간적 공간적 제약
    • 지속성
    •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른다.
    • 참여와 관심이 지속하지 못했다. 추모 방법이 잘 몰라서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모르겠다.
    •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
  • 페인포인트
    • 오프라인 제약, 추모의 방법을 잘모른다. 지속성.
    • 사회적 참사를 추모해야 한다.

3.1.2 공감대 형성

  • 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을까?
- 설문조사
- 모든 사망사고에 관심이 있지는 않지만, 1년에 1,2 번의 사고에 관심을 가지고. 액션을 가지고 참여해보고 싶다는 것. 사건인식은 데이터나 코샤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것이고. 조절할 수 있는 것은 고민이 됨. 공감 하신 분들이 참여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음.
- 단순추모로 왔다가 사회적 참사를 인지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참여를 하고 싶은 생각은 많이 드는데. 뉴스만 봤으면 안타까움 이상으로 기억하고 넘어가야 하나. 하는 액션이 별로 없음. 글을 읽어 보니깐. 산업현장에서 개인이 실수해서 것이 아니라.
- 너무 설명이 초반부터 복잡하면 어려움. 전체적인 의미에서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자살 유가족 당사자가 메시지 남기는 것처럼. 글 영상 그림들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장치들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감정을 올리 수 있는 장치들. 사연을 넣는 것은 멈추는 것.
- 숫자를 빨리 발표하는 것이 유행인 상황. 수량은 통계로 많이 나오는 것은 많음. 정치적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정치적인 것이라고 하실 때. 우려가 있긴 한데.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실 문제들. 어느정도 정치적일 수 밖에 없음. 해결의 주체와 해결의 책임을 지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당사자가 기업이나 정부이기 때문. 그것을 조절 할 수 있긴 함.
- 어떤게 가장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업명을 넣어야 함. 언론사에도 기업 명을 넣어야 한다. 기업이 핵심의 책임을 가지고. 공기단축, 불법 하도급, 기업이 드러나야지 해소가 됨. 기업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문제. 기업이 안전하게 운영을 하면 ok . 원청이 책임을 지어야 함. 통계의 함정. 합계해서 이야기.
- 실제로 원청명이 쓰여있음. 산재사망 사고중에 법 위반이 90%이상이다. 재범률이 90%이상. 표현하는 데이터. 중대재해 발생보고에서 안전모 안전띠 미지급. 마지막에 나오면 좋을 것 같음. 개인의 책임이 아니고 사회가 같이 느껴야 하는 문제다. 같이 해결하고 싶은 마음. 굳지 구조적인 문제를 이해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사그 이어지게 됨. 한두가지의 사건에서 지점들. 개인이 희생될 수 밖에 없는 것들.
- 처음에 들었을때 생각했던 것은. 재단을 세우고, 꽃을 넣고, 사건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추모의 메시지. 하단에서 어떤 부분이냐 하면. 광화문에서 추모 한 뒤에. 이게 왜 필요할 까요. 사건들이 이런 것에 아시고 있나요. 하는 것으로.
- 타임라인
- 선형으로 시간을 표현. 역사의 어떤 날이 나타나서 그런 방법을 생각. 논의 된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형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 선형 타임테이블은 파트2로 적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타임라인에 넣을 사건이 많지는 않아서 안타깝게도 타임라인을 보여줄 정도로 이벤트가 많지 않음. 1주기, 2주기를 넣는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데이터 공개 형태에 대해서 원하는 방법과 내용이 있으면 전달.

추모 공간 방문 결정
이미지 화가 고민이 됨. 특정 사건이다. 상징하는 것들이 있었음. 개별적이고 특수한 것들이 있어서. 공통의 추모로 갈 수 있긴 한 것 같은데. 매칭이 되지 않는 것도 문제. 산재로 재단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전반적인 색채로 철근 구조물이 연상이 되게끔.

하나의 큰 책으로 생각하고 책을 읽고 있는 느낌. 방명록을 남기는 것으로 페이지에 몇명이 참여 했는지. 개별 리소스와 협의가 필요함. 하나의 페이지를 읽어 내는게 축음을 읽어내는 페이지로 구상하면 좋지 않을까. 책을 읽고 있는 느낌.

생각을 구조화 하면 좋겠음. 이것이 왜 문제 인지.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덩치를 나누어서. 추모하는 행위, 이게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곳, 내가 뭐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곳. 어떻게 배치될 것인지.

방문

재방문

3.1.3 추모하는 행위

  • 꽃을 올린다.
  • 방명록에 올린다.
  • 개별 죽음을 추모할 것이냐
    •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들은 할 수 있음.
    • 주요 사건, 언론에 많이 나오는 사건이 나오면 그 추모 주기에 들리는 곳이 될 것인가.
    • 산업재해 전체를 추모하고, 언론과 구의역 추모처럼 사회적 산업재해 상징을 알려주는 주요 사건들을 집어서 추모하는 것.
      • 주요 사건의 선별의 기준도 마련.
        • 사회적인 상징이 되는 사건
  • 묶어서 추모할 것이냐
    • 꽃을 두는 행위
      • 누적되어 쌓일 수 있는지
      • 불을 켜는 방식으로 - 누적이 되어 쌓이는 것.
      • 특정 날을 시각화 한뒤 띄우는 방향.
    •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이 만큼 있다.
      • 화분이 늘어나는 것.
      • 얼굴이 드러나는 것
      •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 산재를 협소하게 본다는 의견이 있음. 언론의 이미지로 가장 많이 사용됨.
    • 형태
      • 추모 가이드

3.1.4 이게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곳

  •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지
    • 현황
      • 숫자를 보여주는 것.
      • 유형으로 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음.
    • 반복해서 사망한다.
      • 몇몇 기업들에서 반복되는 상황.
      • 이유
        •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 하청 노동자 비율, 숙련도 낮은 분들, 산재에 취약한 분들, 노동 위험의 불평등 통계.
  • 산업재해를 잘 다룬 기사 아카이브
    • 노출해야 하는 분야

3.1.5 내가 뭐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곳

  • 산업재해 활동 단체.

3.2 회고

  • 직장동료들이 볼 것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면 한국 항만에서 컨테이너 머리에 부딫혀 사망하신 분들이 있는데. 작업 반장인 분들이 1년도 안된 사람을 내비 두었을까. 1차적으로 기업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일을 가르쳐주지 않고 하는 것도 문제가 큼. 유가족도 보아야 겠지만. 얼마나 생각을 해야하는지가 생각이 드는 것이 큼. 원청의 감독자가 없는 것. 요즘 무인 자동화 하다가 기계시설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올 때까지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음.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보내는 것.
  • 의도는 추모라는 것이 온라인이 많았는데 그것이 사라지고 없는 것. 네이버에서 추모하고 다음에서 추모하고 하는 것이 사회적인 낭비 인것 같아서. 사회적 추모를 하는 곳은 이곳이다. 어떻게 될 지 궁금한 상태. 몇년 전 세월호 추모를 하면서 기록하던 사이트가 사라짐. 왜 이것이 사라지는데 이상하지 않을까.
  • 비슷한 생각 비슷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이 과정에 대한 체험이 새로운 경험이라서 좋은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 디자이너로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도 리소스를 만듬. 개발이 안되면 추려지는 부분에서 많이 힘이 빠짐. 이렇게 완성이 되는데 뼈만 나오게 되면. 구현이 안되는 슬픔이 있어서 중간 과정에서 생기는 것 같아요.
  • 업데이트 주기에 맞춰서 2년 정도 드는 경우에 반영하여 업데이트 주기를 함. 관리하는 사람들을 계속 교체함. 사회적 추모를 전문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 1차로 만들고 특정한 시기에 뽑아서 만들어서 넘겨주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음. 무겁게 시작하면 어려움.
  • 디자인을 아이덴티티 정도만 정하는 것도 큼.

4 3차 모임

  • 일시: 2021년 6월 20일(일) 오후 4시
  • 장소: 온라인
  • 참석: 진, 우준, 시스, 수영, 현상, 달로스, 큐

4.1 논의 사항

4.2 인사

인사
진: 시스님 소개로 코드포코리아 활동 시작. 디자인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준: 1,2차 회의 참여하면
시스: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짐을 많이 덜어서 좋습니다.
수영: 생활코딩 그룹에서 코드포코리아 홍보를 올려주셔서. 작년 말 쯤에 인사를 했었음. 마침 이번에 같이 해보고 싶어서 프로젝트가 있었고. 함께 하고 싶어서 합류했습니다.
현상: 준수님과 아는 관계. 사회 운동을 좋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달로스(김성준): 이동중이어서 잠시후 마이크 켜겠습니다.

4.3 기획이야기

4.3.1 아이스브레이킹

아직 확정을 짓기는 어렵지만, 사이트를 빠띠 캠페인즈 내부에 연계하는 것을 이야기 했음
추모 데이터가 모이면서 영구적으로 지속해야 하는 것도 있음.
파생해서 만들게 되면 효율적인 측면이 좋지 않겠는가 생각함.
캠페인즈 안에 넣는 것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됨. 개발자 분들이 의견을 주시면 좋을 것 같음.

4.3.2 지난 논의 회고

  • 누구를 추모할 것인가.
    • 사건을 추모하는 것
      • 숫자로만 추모할 수 없는 분들
      • 숫자를 맞추는 작업은 정당의 작업을 가져와서 연동할 수 있음.
    • 사람을 추모하는 것
      • 공개할 수 없는 분은 공개할 수 없는 정도로 추모
      • 이야기가 있는 분들을 추모하자.
        • 서사를 넣는 과정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작업
        • 주요한 사건을 특정일에 맞춰서 보여줄 수 있는 것

4.3.3 논의 발전

  • 오늘 돌아가신 몇분
    • 추모 자체는 전체를 통칭해서 추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 특정일에 돌아가신 유명한 몇분
    • 유명된 재해자 분들 추모하는 행위가 구분되는 것인지 개별적으로 추모한 것인지
      • 추모 공간을 통합하는 것으로. 추모하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계속 바뀌는 것. 관리자가 제공하는 것.
      • 크롤링으로 딥하게 하지 않아도 몇개의 게시물이 나온것. 간단한 설명 텍스트.
  • 제보를 받아 이름이 알려주지 않으신 분들의 서사 제보
    • 제보를 할 수 있는지

4.3.4 기술 논의

  • 인터랙션 구현과 기능 제안을 할 때 비정기 세션을 갖기.
  • 기술과 하고 싶은 영역을 함께 만들기.

4.3.5 디자인 논의

  • 캠페인즈 리스트
    • 서명
    • 참여
    • 수치
      • 바 형태로 되어있는 것의 디자인 변경
      • 촛불 인터랙션
  • 추모행위
    • 시각적인 연대
      • 꽃 혹은 촛불 두는 행위
    • 추모 글 남기기
  • 이게 왜 중요한지
    • 현황을 볼 수 있다.
    • 반복해서 사망한다.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
    • 링크로 연결

4.3.6 일정 협의 및 역할 분담

  • 최대한 론칭을 할 정도로 기능을 제한하는 것으로
  • 파트1
    • 7월 2주차 페이지 시안
  • 파트2
    • 6월 4주차 기능 제안
      • 레퍼런스
      • 기능 이야기
  • 파트3
  • 개발
    • 개발 일정
      • 요청사항 전달
        • 키노트

4.4 회고

  • 달로스: 위키페이지 붙여넣었습니다. 슬랙 링크 공유와 참고자료 링크로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화면에 그려보면 어떻게 될지. 그것에 맞춰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수영: 개인적으로 의미있을 것 같음. 커리어 적으로 고민을 하면서. 단순히 기술을 이용해서 직업 플러스 고민을 의미있고 가치를 두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회가 되어서 함께 참여하고 설레이는 마음이 들어요.
  • 큐:
  • 우준: 저도 같이 의미있게 잘 하고 있고요. 자료정리나 이런 것을 중심으로 할 수 있음. 필요한 것을 요청해주시면 찾고 할 수 있음. 페이지 구성을 하면서 데이터와 내용을 요청하면 이 기회에 할 수 있을 것 같음. 연락을 주시면 제가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잘 만들 수 있도록 하겠음.
  • 현상: 저는 원래 항상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분,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해야 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가진 기술을 통해서 이루면 좋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서 사회적 유명인사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진: 저희 처음에 다들 막막한 것 같았지만. 다들 힘내주시고, 새로오신 분들 오셔서 너무 좋고요. 의도한 것 처럼 진행되는 것은 미지수이지만. 서로 기여하는 마음으로 지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도 했다는 것 자체가 의의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부담이다 하면. 다른 분들이 짊어지거나 천천히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시스: 저도 기획도 개발고 사업도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잊혀진 죽음들. 시민들이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실현하는 도구가 별로 없어서. 그것을 기술 가진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버는 것 아니면. 이런 것을 누가 하지 않으니.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추모하는 것을 잘 나누고 사회적으로 추모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첫 단추가 될 것 같습니다.

5 4차 모임

  • 일시: 2021년 7월 5일(월) 오후 8시
  • 장소: 온라인
  • 참석: 유진, 수영, 시스, 경민, (추가/수정 확인 바립니다.)
  • 프로젝트 개발 노트: 산업재해추모사이트

6 참고

6.1 사회적 참사 데이터셋

6.1.1 정말 필요해보이는 데이터셋

  • ID (사고의 id)
  • DAY (사고 발생일)
  • 재해자 (사고 재해자 정보)
    • NAME (이름), AGE (나이), 고용형태, 직종, 이주노동자
  • 사고정보
    • 재해개요, 사고유형, 사고원인(사고 이유, 미비된 안전 장비), 원청, 하청, 주소, 고용노동부단계, 검찰단계, 법원단계

6.1.2 생각해 볼수 있는 데이터

  • ID (사고의 id)
  • ✅DAY (사고 발생일)
  • 재해자 (사고 재해자 정보)
- NAME (이름), AGE (나이), 소속법인(법인이 없어도 사회적 참사), 소속법인의 형태(원청, 하청), 고용형태(일용직, 상용직), 직종(용접공, 철근공, 도장공, 배관공, ...), 숙련도(고급, 중급, 초급, 모름), 이주노동자(O, X), 사망원인 (병명), 사망시간, 사고원인(사고 이유, 미비된 안전 장비)

6.1.3 사고 정보

  • 재해개요
  • ✅업종(건설업, 제조업, ...)
  • 사고 유형(떨어짐, 끼임, 깔림, 맞음, 부딪침, 넘어짐, 폭발, 질식, ...)
  • ✅원청
  • ✅하청
  • 현장명
  • ✅주소(도로명주소, 위도, 경도)
  • 지방관서 (필요할까..)
  • 중재대해 접수일 (필요할까..)
  • 고용노동부 단계(송치번호, 송치, 조사중, 내사종결, 조사생략)
  • 검찰 단계(✅기소(정식기소,약식기소), 기소 판결문 번호, 불기소(불기소, 기소유예, 기소중지), 진행상태(수사중, 재판중))
  • 법원 단계(판결문&약식명령(보유, 열람제한, 재판 진행중), 판결문(피고수, 피고 정보)
    • 피고정보(법인, 자연인), 소속(법인명, 직책, 대표자명, 근로자수, 업종명, 임원여부, 원하청 여부), 이름, 벌금, 징역, 금고, 적용법규

6.1.4 코샤뉴스 데이터

  • 재해 원인
  • 사고 발생일
  • 사건 개요
  • 사고 유형
  • 재해자(사망)

6.1.5 인터넷 기사

  • 한눈으로 보는 '중대재해 사각지대'
    • https://tabsoft.co/3y645an
    • 자료(정의당 강은미 의원실 등)
    • 데이터 수집, 정제: 한국일보 사회부 탐사팀
    • 시각화: 뉴스젤리
  • 법 있어도 못 막는 중대재해(최근 1년 중대재해 780건 전수분석)
    • https://www.hankookilbo.com/Series/S2021070418110003600
    • '추락사고 358건'…재해조사 의견서 공개해야 막는다
    • 父子가 18년 시차 '파쇄기 사고'…아들 죽음 헛되지 않게 한 재해조사
    • 엉터리 산재조사표 방치하는 고용부, 산재 보고도 왜곡
    • "남편 온몸 찢겨 죽다 살아났는데, 사고 이유도 몰라요"
    • 한 사업장이 16개로…중대재해법 피하려 '5인 미만' 쪼개기 꼼수
    • 이 기업들에선 1년간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습니다

6.2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저희는 코드포코리아입니다.
(코드포 코리아는 시빅해킹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모여 대한민국의 시빅해커 또는 공익데이터 운동을 하는 시민으로서, 기술이 사회에 기여하도록 주도하는 시민과 여러 기관들의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획자, 기자, 변호사, 시민사회 활동가, 유관 기관 공무원 등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누구나 코드포코리아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산업 재해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온라인 공간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답변이 온라인 공간을 기획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 15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분-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1.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이상
  1. 성별이 어떻게 되시나요?
  1. 평소에 사회적 참사 혹은 산업 재해로 인한 이슈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신가요?

관심이없다(1)...관심이많다(5)

  1. 사회적 참사나 이슈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얻는다면 주로 어떤 매체를 통해 접하시나요?
  • 온라인 뉴스기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TV 뉴스
  • 접하지 않음
  • 기타( )
  1. 사회적 참사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인 모니터링 하기 위해 이용하시는 채널, 혹은 플랫폼이 있으신가요? (없는 경우, 없다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 )

사회적 참사로 인한 추모 경험

  1. 사회적 참사로 인한 추모경험이 있으신가요?
  • 아니오
  1. 추모 경험이 아직까지 없었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도 나누어주실 수 있나요? (있었던 경우 해당없음이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 )

오프라인에서의 추모 경험

  1. 온라인 추모 사이트를 방문하신 적이 있다면 어떤 사이트인가요? (방문한 적이 없는 경우, 경험 없음 을 적어주세요)
  2. 온라인 추모 사이트를 방문하셨던 적이 있다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실 때, 불편했던 기능이나, 사이트를 찾는데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방문경험이 없는 경우 경험없음을 적어주세요)
  3. 사회적 참사를 겪는 사람들을 온라인에서 추모하기 위해 제안하고 싶은 방법이 있나요? 혹은, 기억에 남았던 좋은 추모 프로젝트가 있나요?

오프라인에서의 추모경험

  1.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추모공간을 방문하신 적이 있나요? (3회 이상)
  • 아니오 (3회 미만 1회 이상)
  • 아니오 (한 번도 없음)
  1. 지속적으로 방문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1. 지속적으로 방문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없는 경우 없음 이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 )

  1. 사회적 참사에 대한 오프라인 추모 경험을 회상할 때,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경험이 없는 경우 경험없음 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

  1. 좋은 의미의 추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 맺음말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데에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코드포코리아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구글에 코드포코리아를 검색하시면,
참여방법과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드포코리아 사회적추모 프로젝트 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