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20:00 밋앤핵

벤지2
발행일 2021-02-23 조회수 495
2021

일시: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저녁 8시
장소: https://us02web.zoom.us/j/86247494284

밋앤핵에선 그동안 슬랙에서 관심을 두고 이야기되어 왔던 주제들이나 주제 제안을 통해 모은 이야기 꺼리를 함께 모여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런 자리를 점점 발전시켜서, 곧 프로젝트도 함께 만들어 보아요!

주제
1. 산업재해와 관련 공공 데이터 현황 & 서울시 티머니와 교통 공공데이터 개방을 둘러싼 이야기들
- 모더레이터: 클루 & 예찬

2. 디지털 쓰레기와 분리 배출 
- 모더레이터: 바른생활 & 경민

3. 한국의 시빅해킹/시빅테크 이야기: 시민의 기술, 민주주의를 위한 기술
- 모더레이터: 단비

그럼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코드포코리아 밋앤핵 - 202102

준비

시간표

시간

내용

대화방

진행

20:00 ~ 20:15

자기소개 - 3 키워즈

전체

@권오현

20:15 ~ 20:20

주제 소개

  • 주제별 모더레이터 소개

전체

@황은미

20:20 ~ 21:00

주제3. 한국의 시빅해킹/시빅테크 돌아보기

전체

@단비

21:00 ~ 21:30

주제별 대화

  • 주제1. 산업재해 & 교통 공공 데이터
  • 주제2. 디지털 쓰레기와 분리 배출

주제별

@김예찬 @클루

@바른생활 @샤인

21:30 ~ 21:40

주제별 대화 요약

전체

@이준수

21:40 ~ 21:50

이야기: 개인 안심번호 프로젝트

전체

#p-수기입장TF

21:50 ~ 22:00

커뮤니티 공지

  • 개인 안심번호 관련 행사
  • 오픈데이터데이
  • 오거나이저 명함
  • 메일

전체

@진태양

22:00 ~ 22:10

각자 한마디 후 정리

전체

@권오현

기타

줌 운영

 

@진태양

 

자기 소개하기 - 3키워즈

 

이름/닉네임

소개 키워드

하는 일

1

권오현/@시스

#열린기술 #민주주의 #공공재

시민, 개발자, 사회적기업가

2

진태양/@Aaron

#평등 #협력 #여유

시민, 개발자, 대학생

3

서원

#UX접근성 #지도 #탈중앙

웹개발

4

이준수

#페이먼츠 #챗봇 #컴공_아님

개발자, 대학생

5

김성준/@dallos

#공개데이터 #시빅해킹

직장인

6

@클루

#민주주의 #오픈데이터

직장인, 활동가

7

심원일/@바른생활

#허리통증 #피아노 #아빠

직장인

8

단비

#민주주의 #시빅테크 #UMass (MIT아님)

연구자

9

김예찬

#정보공개 #자전거 #SF

활동가

10

Kyoungmin Ryu

#공공데이터 #민관협력발굴 #장거리출퇴근

공무원

11

윤진하 @jinha 

#캠핑#직업병#보건학#사회의학

연구, 의사

12

미 @Mee

#소셜비즈니스 #굴곡진 #데이터액티비즘

활동가

13

장철민

#환노위#국회의원#행정혁신

정치

14

고아침

#(데이터기반)기술 #사회(비판적사고) #교육(리터러시)

개발, 번역

15

이지혜

#행정혁신

공무원

16

벤지

#개인정보데이터

개발 정치

       
       

 

주제별 대화 및 프로젝트 소개

주제1. 산업재해와 관련 공공 데이터 현황 & 서울시 티머니와 교통 공공 데이터 개방을 둘러싼 이야기들

    • 모더레이터: 클루 & 예찬 
    • 설명:
      • 산업재해 관련 데이터 (예찬)
        • 현 상황 : 산업안전보건법 상 공표 의무에 더해 2022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상 공표 의무 추가 -> 발생건수 중심의 공표에 재해 내용과 원인도 공개하도록 함 
        • 무엇이 더 공개되어야 할까? : 재해조사 의견서 공개해야, 산재 현황 통계 미흡, ESG 지표에 따른 공개 의무에 대한 이야기 등
        • 데이터가 공개된다면 시빅해커들은 어떤 작업이 가능할까? : 이런 것 해보실 분 계실까요?
    • 참가자: 서원, jinha (윤진하), 시스, 준수, 지혜, 성민, 아침
    • 논의 내용
      • 산재
        • 하고 싶은 일 있었다 -> 프로젝트 채널 생성
        • 중대재해처벌법 재정, 산업안전보호법 내용 공유, 태양님 풀어주심
        • 어떤 주소, 어떤 사업장, 어떤 사고, 건수만 가지고 불충분
        • 재해조사의견서 공개 방향 -> 연구 용역 -> 공개가 맞다 방향 의견
        • 이유, 등 공개 가능성 이야기중
        • pdf공개 중, 요상한 표, 가공절차 거쳐야함.
        • 현재 통일된 데이타 활용 불가
        • pdf공개에 대해 질의, api공개 요청, 변조 걱정함.
        • 고용노동부, 산업안정공단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모르겠음. 활용하기 쉬운 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음.
        • 고용노동부가 협조 미흠. 
        • ESG 때문에 데이터 공개 확대 예상
        • 공개 시 어떤 작업이 가능한가?
        • 민중의 소리에 예전 쓴 글. 구직자 잡코리아/워크넷/알바몬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름. 위험정도를 구직자가 미리 알수 있으면 좋겠음.
        • 고용노동부가 하지 않으면 시빅해커가 할 수 있겠다 싶음. 
        • 현재 데이터로는 유의미한 결과가 힘듬.
        • 사람이 죽은 공장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을 수 있음.
      • 산재 질의
        • 노동부가 해야할 일 직접 윤진하님이 작업. 화면공유. 직업병 진단사례 데이타 작업
        • 작업내용 및 환경, 업무관련성 pdf공개, 검색에 걸리지 않음.
        • 게시판에 잘 찾아보면 있음.
        • 연구원 700권을 수기로 타이핑….
        • 자료는 업체 매칭이 되지 않음. 사람 중심.
        • 제목, 조사년도, 나이, 성별, 질병, ICD10, 고용직업분류, 업종분류, 물질명, 노출, 
          • 중대재해보호법 때문에 회사이름 추가
          • 머신러닝 통해 자동매칭 필요
  • 죽는 것 보다 자료 치는게 더 걸림..
      • 안전보험공단에 저장된 검진 내용.
      • 업종에 따라 물질 노출 정도가 
      • 노동부에 오픈되지 않은 자료, 비공개 경로로 취득
      • 유통량 우선순위 물질 등.. 
      • 노동부가 앞으로 해야할 일을 정리
      • 운수택배 -> 간질환 등 매칭 보여줌.
      • 현재는 데이터가 따로 놈
      • 노동부, 복지부 데이터가 합쳐지지 않음. 만들어도 따로 놈.
        • 직종 데이터 없음
      • 안전보건 등은 자료 제공함
      • 주 몇 시간 근무 등 정보가 현재 비공개
      • 데이터는 모두 문자임. 숫자, 날짜는 에러가 잘 남.
      • 직업병 여부 판단 -> 여기저기 데이터 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
        • 아직 연구자 한 명 밖에 확인 못함.
      • 데이터 결합 데이터3법에서 가능하게 됨. 영향이 있었나?
        • 가능할거라 생각했지만, 노동부가 고용보험(직장)을 주지 못함.
        •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위험.
        • 개인정보는 공적 절차로 관리 필요
        • 나머지 데이터는 주기로 함.
      • 구직자의 알권리 & 직종에 대해 어떤 병 걸릴 가능성이 높은지
      • 사업장에서 사무직, 무슨 직으로 들어가나 필요한 직종정보
      • “카카오 자살하고 싶어요” 등 직장 내 데이터 볼 수 있나?
        • 무조건 업체에게 불리한건 아닐수도
      • 통계청 사망정보
        • 결합하는건 정부의 역할
        • 개별사망정보 코드 X87, 여기서 업종만 붙이면 됨. 안주는게 아닌 못줌.
    • 개별 데이터를 익명화 처리 하더라도 트레이싱 하여 특정 할 수 있지 않을까?
    • 그렇다면 혹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변조 방지를 하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
    • ,
    • 장철민(국회)
      • 1단계 익명화처리
      • 활용가능하게 추적이 안되는 방식으로 제공할거냐 난이도가 높음
      •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 대부분 이 이야기, 높은 난이도
      • 보안이슈에 대한 자신이 있어야 함.
      • 국회에서 요구도 힘듬
      • 감독관 복명서 제출
    • 구직
      • 언론사 기사보고 정리, 관보 pdf 구직자
      • 개인정보위원회, 가명 결합, 처리, 통계 데이터 가능하다 데이터3법. 
      • 업종별 데이터 가능. 암, 유해물질, 업종 안에 너무 많은 직종이 있음. 데이터 희석됨.
      • 개별 업체 단위의 유해성 평가? 이미 완료. 개별 사업장 평가. 누구나 요청 가능
      • 정말 가명화가 이슈인가?
        • 사무직, 영업, 현장 3부류로만 만들어도 괜찮을것 같음.
      • 워크넷 매출액, 등 얼마나 잘가는지는 보여지는데, 사고재해등은 안보임.
      • 안타까운건 5인 미만 사업장
      • ESG 쿠팡, S부분에서 걸리나? 하청업체까진 (상하차) 연결이 되지 않아, 지표로 잡히지 않음.
    • 교통데이터
      • 서울시가 텍시데이터 포함하기로 결정
      • 여기저기서 정보공개 신청했음.
      • 최근 새벽배송,사고, 등 정보가 많음.
    • 개인정보 이슈

주제2. 디지털 쓰레기와 분리 배출

  • 모더레이터: 바른생활 & 경민
  • 설명:
    • 디지털 쓰레기
      • 정의 - 현재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필요성도 현저히 낮을 것 같은 디지털 형태 정보.
      • 현황
        • 디지털 쓰레기의 해악을 증명하는 다양한 자료들 => 분리배출과 같은 환경 문제 + 보안문제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200305-why-your-internet-habits-are-not-as-clean-as-you-think

 

  • 의외의 논리
    • “남겨두는 비용이 크냐, 치우는 비용이 크냐” 

메일 삭제하는데도 전기가 쓰인다.

올린 이 글도 온난화를 위해서 지우는것이 어떤가

아이구야 이전에 한 이야기를 또 하네

그렇게 지워봐야 SSD 몇개 뽑는거 정도인데 정말 효과있다고

저는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이었군요

 

⇒ 비용으로 판단 할 문제인가?/ 논쟁을 할 만한 이슈인가? 뜻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기술의 문제였을까??



  • 고민
    • 해결 해야 할 과제인데, 어떻게 해야되지???
    • 사회적 공론화와 의사 결정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
    • 코드포코리아에서 이슈를 제기하고 논의하여 구체화 시켜가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매우 소중한 정보이자 지금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소양

 

  • 분리 배출
    • 제안배경
      • 분리 배출이 너무 어려운데 상품별로 분리배출 하는 방법을 쉽게 찾아 볼 수 없을까 ?
      • 생산단계에서부터 잘 버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수록 할 수는 없을까 ?
    • 대안
      • 바코드나 이미지 인식 등을 통해 분리배출하는 컨텐츠와 연결
      • 제품별 시민들의 친환경 지표, 마크 획득 등의 평가와 참여
      • 최근에 생분해 생수, 상표 띠 없는 생수 등이 있던데 생수를 대상으로 먼저 해볼까요..?
      • 기타 등등
    • 진행상황
      • 분리배출, 생분해, 플라스틱 자동 분류 등에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며 직접 실천해 보는 중
  • 참가자: 단비, 태양, 미, 벤지, 달로스
  • 논의 내용
    • 디지털 쓰레기
      • 이메일이 999개 쌓이곤 하는데, 구글링 하다보니깐 의외로 전기를 많이 쓰고 하기도 함. 코드포코리아 안에서는 디지털 쓰레기 액션을 해면 어떨까 하는 생각함. 이메일 하나가 얼마나 전력을 사용하고, 탄소 배출하는 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건 어떨까. 이메일-전기요금-빙하 금액- 디지털 쓰레기를 줄이는 설득 작업을 하려고 함. 
      • 개발자들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생활코딩 업로드. 지우는 것도 낭비이다. 접근만 막는 것이다는 등의 예상치 않은 반응. 주제에 대한 공론화 방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지우는 게 유익한 것 맞는데, 왜 그럴까? 고민하게 됨. AI 학습할떄 쓰레기 이상으로 전기 많이 함. 석탄에너지시에 온실가스많이 쓴다고 함. 공감대 형성이 우선 되어야 겠다는 생각.
      • 디지털 쓰레기 어떻게 해야할지? 젠더 이슈 무분별한 말타이머 처럼해야할지, 보고서로 논박을 해야할지 고민하게 됨.
      • 디지털 쓰레기 팩트 
      • 오픈데이터 데이처럼 스팸 지우기, 회원가입 탈퇴하기 등 활동. 트레픽을 만들어내고 네트워크 자원을 누가 쓰는지에 대한 이야기 나눔. 오토플레이 등기업감시차원 활동 가능
      •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은 캠페인. 디지털 쉽게 생각. 음식쓰레기는 남기면 안된다는 매핑.
      • 온실가스는 배출계수가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쓰레기는 소각하는데, 분리수거하면 잘타는 물질을 분리해서 소각장 운영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 분리배출
      • 집사부일체를 보면서 생산단계뿌터 분리 배출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걸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 재활용할 물건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지 연결하는 것도 존재. 바코드 큐알코드로 찍어서 할지 생각함. 
      • 계속 찾아보니깐 재활용하는 것자체도 어렵고 접근방법도 다양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잘 분리해서 재활용 초점. 다른 나라는 생분해에 중심.생수에 있어도 다양한 상품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 생각함.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 효율적으로 재활용할지, 생산단계부터 해야할지 등 종이팩으로 코카콜라 진행. 기업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생각.
      • 오늘의 분리수거 : https://oysterable.com/
      • 기업을 설득하기 어려움.
      • 쓰레기덕질 금자님 캠페인 쓰덕
      • 내가  버린 쓰레기를 어디로 갈까 다들 궁금. 
        • 값싼 휴대폰을 버려서 gps 모듈로 어디로 가는지 추적 해본다.
      • 용기를 불편해하는 가게들이 있으면 개인 용기 환영해주는 가게들을 적어두는 지도는 어떨까요? ⇒ “용기있는 가게”
      • LG 생활건강 ⇒ 확~ 주주가 되어서 바꿔볼까??

 

주제3. 한국의 시빅해킹/시빅테크 돌아보기

  • 모더레이터: 단비
  • 설명: 
    • 시빅해킹을 시작하고 만들어 온 사람들 이야기: 단비 발표 (엄청 겉핥기로. 5-7분)
      • 누가 언제 왜 하게 된 걸까? 사람들에게 주목해보자.
      •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과 자원: 시민단체를 위해 자원봉사하는 개발자들. 우울하고 피로한 개발자들 -> change agents for digital social innovation 으로 호명됨
      • 세 가지 경로. 열린정부/데이터, 정치변혁, 커뮤니티/로컬중심시빅해킹. 
      • 분노의 시빅해킹: 반정부적, 정치적, 냉소적 에너지 (vs. civic hacking in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여기까지는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중반까지의 이야기.
      • 문정부 이후의 시빅해킹은 예전과 어떻게 다른가?

 

  • 다같이 토론해볼 문제들
    • 당신은 누구를/무엇을 위해서 왜 이곳에 있나요? 시빅해킹의 목표와 방법들은 수만가지. 그런데 수입된 개념이나 주입되지 않은 가치를 발견하기란 어렵다. 한국의 시빅해킹은 무엇이다.. 라는 논의가 개발자/엔지니어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발생되고 있고 그것이 얼마나 공론화되는가?
    • 개발자 - 정부 - 시민사회단체 협업의 어려움? 누구에게 결정권과 조명과 자원이 집중되는가?
    • 개발자 내부의 협업은 민주적인가? equitable and inclusive participation 가능한지?
    • 그 외에는 토론이 흘러가는대로.
    • 뭐 이런거 하면 되나요? 하하. 
  • 참가자: 전원
  • 논의 내용
    • 코로나 시절 이전에 시빅 해킹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 시빅테크 이야기 개발자, 디자이너도 있지만, 서울시와 니아 공무원들도 있고 연구자도 있고, 시민단체 액티비스트들도 있다.
    • 오늘은 기술자들(대부분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에 주목하려고 한다.
      • 돈과 시간을 챙기기도 바쁠텐데, 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일까
    • 시빅테크는 굉장히 좁게 이루어지기도 함. (주로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특정한 공적 문제를 사적 영역에서 해결하는 일... 식으로 협소하게 정의한다면 정부, 기관 등의 파워풀한 행위자에 초점이 맞춰지기 쉬움 + 시민들이 만드는 목표, 개념, 방법론이 묻히게 된다)
    • 과연 한국의 시빅테크는 영미권/개발국가의 모델과 차이가 있는가
      • 영미권: Web2.0 모델의 등장으로 갑자기 시빅해킹이 등장한 것은 아님. 그전부터 정보공개운동이 활발하게 이루 졌음.오픈데이터 열린정부+시민 커뮤니티 액션. 디지털매개
      • 한국에서는 영미권의 모델로 설명할 수 없음. 따를 수 없음. 영미권은 자유주의 중심으로 작은 정부 선호. 소화전 입양 사례(Code for Boston, 2011)로 보기
      • 아직 발전국가 시빅테크는 국가가 가난에서 벗어나는 데 초점. 중국 경우 어떻게 인민들의 메이커 무브먼트로 인민이 창의적이라는 이미지를 줄까. 인도 경우 중간카스트 라면 주민들을 위해서 부를 창출. IT 를 활용해서 정치를 넘어서 좀더 효과적으로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활동.
      • 한국은 영미권 / 개발국가 모델과 완전히 다르다. 민주주의와 시민문화, 정치 문화 다르기 때문. 어떻게든 정부가 일을 하 게 만드는 걸 좋아하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라를 대신해서 애국으로 하는 것도 아님. 
    • 한국 시빅해킹씬
      • 2000년대 부터 시민사회운동에 있어서 새로운 조류가 필요 (인터넷 운동, 외환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사회로 이양하면서 나타난 새로운 문제에 대응해야 함. 복지 축소, 지역 균형 개발 등). 정부는 소셜섹터가 커져서 이 갭을 매꿔주길 바람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법 등 만들어짐). 개발자, 엔지니어들은 시민단체의 자원봉사자로서 홈페이지, 웹캠페인 만들어주기 등 제한된 역할.
      • 2000년대 후반 : 사회혁신 담론으로 다음 재단/희망제작소 시작으로 개발자 참여 시작. 당시의 한국은 열악한 근무환경 (개발자의 슬픈 초상)등으로 인해 ‘우리는 해커로서 사회를 혁신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 소셜섹터에는 사회혁신 담론의 주인공으로 digitally skilled, networked citizens, participatory citizenship 을 NPO를 위한 각종 행사, 프로그램, 트레이닝 등으로 계발하게 됨.  체인지온, 소셜디자이너스쿨 등. 개발자 등 디지털기술인들을 디지털사회혁신의 주체로서 초대함. IT 섹터에서도 디지털 기술로 인한 사회변화 목격하면서 기술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이 조류에서 사회적 역할을 해야 할지 내부적인 의식이 싹트기 시작. 이렇게 하여 Tech-based, citizen-led social innovation 를 기치로 하여 IT + 소셜 섹터 만나게 됨. 
      • 2010년대 초반 : 트위터 통해 액티비스트, 기자, 시민단체, 개발자, 기업인 등이 모여 공익에 도움이 되는 앱을 만드는 굿앱스 시작. 
      • 2011년: 팀포퐁; 개발자에 의한 정치 변혁 -> 슬프고 우울한 개발자 이미지가 아닌, 개발자가 주도하여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그들이 가진 기술을 활용)
        • 기계적인 지속가능성 모델. 이후 시빅해커들에 넓은 영향력.
      • 2010년 초반 
        • CCKorea, Codenamu, Code for Seoul 등. 초기에는 디지털 사회 혁신에 관심을 가졌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개발자 커뮤니티, 디지털 액티비스트, 풀뿌리 활동가 등) 정부 데이터 개방 방식과 시스템 구축에 도움,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도시문제 해결 해커톤 중심으로 활동. 영미권 기반 시빅해킹 개념, 방법론 등을 기술자 집단에 전달하고 확산하는 역할 (에반젤리스트) 
        • 시민사회 단체와 개발자 협업 어려움. 누가 작업을 기획하고 컨트롤? 결과물은 누구것?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협업?
        • 시빅해커들과 협업할 수 있는 참여 제도나 시스템이 미비. 공공섹터 내에서의 인식도 미비. 그냥 자원봉사라고 생각, 불러서 뭐 물어보거나 일시킴. 데이터 정책은 일자리, 경제적 이익, 창업에 집중한 정책.
    • 한국 시빅 해킹 신의 가장 큰 특징 : 분노의 시빅테크 
      • 정치 개탄하면서도 정치적 효능감 매우 낮았고 정치적 무기력이 팽배했던 시기.
      • 젊은 개발자들, 디자이너들 중 박근혜 정부 탄핵, 세월호 사건 등을 통해 정치에 관심이 없었음을 인지하고 정치 변혁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시빅테크 씬에 들어오기 시작한 경우. 
      • 영미권과 다른 부분. 영미는 지역 중심이지만, 한국은 중앙정부 중심, 구조적 문제 (불평등, 양극화, 세대문제, 갑질)에 관한. 정부-시민 관계를 협동적이라기보다는 긴장적이고 비판적인 관계로 생각하는 시빅테크 프로젝트들. 일반 시민들에게 시빅테크/해킹 알려짐. 메르스지도, 박근핵닷컴 등.국민적 공감대 형성. 
      •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개발자 유입되고 거브 테크 -> 민주주의 기술로 관심 영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됨. 
    • 정권교체(朴 -> 文) 이후의 시빅테크
      • 여러 목표, 방법론, 가치가 혼재. 내셔널리즘, 정부/사회비판, 환경, 디지털/데이터 시민권 등. 
      • 널채움: 코드포서울에서 분리독립. 풀뿌리 시빅해킹 단체로 남음. 정치적 비판, 기업 비판, 오픈데이터, 저널리즘 비판 등 다양한 이슈에 관심. 자신들 그룹의 정체성, 집합적 목표 등을 정의하지 않음. 
      • 빠띠 : 일회성 도시문제해결해커톤이 아닌 도시 정책과 거버넌스에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모델로 디지털정부플랫폼 제시.
    • 토론할 문제
      • 시빅해킹에 대해서 다양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각자가 생각하는 모델이 여러 나라에서 올 수도 있음. 생각의 다양해서 이야기 나누고자함
      • 협업이 마냥 민주주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함.  누가 주도하고 누구에게 자원이 집중되고 성과물의 이익이 공평하게 돌아가는 가에 대해 생각해봐야함. 개발자 집단 또는 시빅해킹 그룹 내부의 협업은 과연 민주적인가?
      • 팀포퐁 기계적 지속가능성 모델 예시
        • 참여연대에서 열려라 국회 프로젝트를 시민이 직접 수작업했지만, 팀포퐁이 포커로 웹크롤링해서 국회 데이터를 api를 공유하고 유지해서 진행. 
        • 포커팀이 커버했던 데이터를 커버한 팀이 없음. 회의록으로 누가 발언을 했는지를 pdf 자동패싱 하기도 함
        • 정치스타트업 캣벨 https://catbell.org/ 이 비슷한 기능을 진행. 디지털
      • 많은 사람들은 시빅해킹이 개발자 중심의 운동이라고 느끼기고 하고 진입장벽을 느끼기도 함. 특정계층,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하는게 아니라 디지털 시대를 지내기에 다 참여할 수 있는 다른 단어가 필요
        • 해커라는 말을 개발자들이 와닿아 하지않음을 새삼 느낌. 해커로서 기술 놀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해킹 문화는 영미권의 메이커 문화. 집 창고, 마을 커뮤니티에서 자기가 필요한 물건들 뚝닥뚝닥 만들고 고쳐쓰는 문화에서 유래. 그게 메이커 무브먼트, 긱스 컬처, 컴퓨팅 테크놀로지 기술자들 사이의 해커 컬처로 이어진 것. 한국에서 낯설어하는게 이해가 간다. 나의 생각은.. 시빅테크라는 용어를 좀더 시민 중심으로 해석하는 방향으로  시빅+테크 = 시민의 기술,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기술, 기술이 시민의 이익에 반해서 국가와 자본에 의해 사유화되거나 권력의 기술이 되지 않는지 막는 것. 불특정다수의 시민들을 연결시켜서 변화가 일어나도록 돕는 기술. 그러면서 다른 나라, 다른 사회의 시민들과도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cf. 코드포아메리카는 점점 전문화되고 미국 지방정부의 제도권 안으로 들어감. 기술엘리트가 중심이 되고 시빅해커는 기술+행정+경영을 다 알아야 한다.. 시빅테크 대신 사실상 거브테크가 더 어울림. 그러면서 전세계 브리게이드 네트워크를 사실상 포기. 
      • CCK의 역할과 의미. 사회적 혁신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시작. 시빅테크, 시빅해킹이라는 말을 가져와서 시민행동을 기획했다는 면에서는 최초. 공공섹터, IT섹터, 시민사회섹터를 연결하고자 시도했고 사회 혁신을 위해 이 연결성이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점, 정부와 기업에서 자원을 끌어와 모이는 장을 만들어 나갔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 했다고 본다. 그러나 내 연구에서는 정부, 기업, 시민단체 이름이 전면에 나서고 이들을 위한 문제와 아이디어들이 주가 되고 이들이 자원과 보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열린정부와 오픈데이터 행사와 이벤트들보다는 거기에 참여했고 사회 변화에 기여하겠다는 희망과 기대 속에서 시간과 노동력을 기꺼이 할애해던 사람들에게 관심이 더 있다. 영미권의 시빅테크 및 소셜이노베이션 단체와 사회적 기업들이 만든 개념과 슬로건을 수입하고 해석하고 한국 컨텍스트에 맞게 번역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것도 의미가 있지만, 내 연구에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노동자로서, 기술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사회 참여를 위한 독자적인 목소리를 만들어갔는가에 관심이 있다. 한국의 시빅테크를 누가 시작하고 만들어왔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시빅테크는 앞으로 더 bottom up 방식으로 다양한 주체와 목표와 방법론이 나타날 필요가 있다. 
      • 널채움: (코드나무 -> 코드포 서울 -> 널채움. 이렇게 된게 아님. 겹치는 멤버가 있다고 해서 이렇게 서로 이어져온거라고 볼 수는 없다. 세 개가 다 다른 단체다. 다른 사람들, 목표, 방향성이 있다. 널채움은 특히나 정부와의 협업, 오픈데이터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커뮤니티가 아님. null 채우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목표와 의미를 채워갔으면 하는 방향으로 시작된 것. 

 

회고 및 실험 제안

  • 개인정보 보호 QR 코드
  • 오픈데이터 데이
    • 위키피디아 한글 번역 계획
    • #intl 슬랙 채널에서 논의중
  • 명함
  • 이메일 계정 @codefor.kr 준비중 3월초 오픈 계획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단체 후원 협의 중입니다.
  • 회고
    • 1년이 안되었지만, 다양한 결이 있는 분들이 함께 하는 진행할 수 있고 100명 오거나이저 같이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 오현
    • 발표 오래했는데, 다같이 이야기 해줘서 좋았고 계속 정보 공유할게요. - 단비
      • 좋았어요. happy-civic-hacking 채널에 공유해주셔도 감사해요.
    • 모더레이터를 처음했지만, 모두를 위해서는 어렵지만 용기를 얻음.-바른생활
      • 계속 디깅해보시죠. 
    • 쓰레기 문제도 제 담당이기에 아쉬움. 선택을 해서 아쉬움. 이후에 관련된 이슈로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참여하고 싶음. 논의의 흐름이 깨지지 않으까 함. 어떻게 현명하게 할지 발전시키고 싶어서 고민하게됨. 정치공공에 있는 저를 통해 이야기를 할 수 있길- 장철민
    •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가능한 도움이 오고갔으면 좋겠다. - 이지혜
    • 시간 봤음. 말 줄이겠음. 좋은 시간 - 윤진하
    • 항상 즐거움, 다음달에 꼭 다시 만나자 - 김예찬
    • 앞으로 채널에서 따라 보면서 할게요.-성민
    • 계정이 두개라 세션 둘 다 들었음. 채널에서 남은 이야기를 계속 해보자. -태양
    • 처음 참석을 했는데,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움. 환대하는 분위기 구조.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과 꾸준히 인연 이어가므.-아침
    • 재미 있었고, 윤진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블록체인에 대해 더 알아보겠다 ! - 서원
    • 정말 재미있음. 교수님 데이터 처음봐서 재미있음. 의미있는 변화방향으로 가능. 작게작게 빨리 시작 - 클루
    • 급하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하는게 잘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유경민
    • 디지털쓰레기- 분리배출.오늘 나온 이야기로 분리수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나눔. 용기 캠페인 이야기 재미있음.캠페인영상 해보고 싶음 - 벤지
    • 우왕.참여 어려워서 늦게라도 와서 좋음았음.명함도 받았으니 많이 활동할게요 - 박지원
    • 기후변화-온실가스와 확대해서 할 수 있음. 밋앤핵 더 자주했음 좋겠다-달로스
    • 밋앤핵 커져서 정말 기분 좋다.  사람도 많아지고, 이야기도 깊어지고 잘 정착된 거 같아 기분 좋다. 다음달에도 더 많은 분들과 - 이준수
    • 재미있었고, 우리가 뒤늦게 불이 붙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다음 밋앤핵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Mee
2021.02.23 20:00 밋앤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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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3, 20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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