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1 20:00 밋앤핵 (밋앤핵1주년)

벤지2
발행일 2021-03-11 조회수 594
2021

코드포코리아 밋앤핵 6회 - 공적마스크앱과 개인안심번호 개발 이야기

준비

일시 및 장소

일시: 2021년 3월 11일 (목) 저녁 8시

장소: Zoom

 

시간

내용

대화방

진행

20:00 ~ 20:15

자기소개 - 3 키워즈

전체

 

20:15 ~ 20:45

모두가 함께 한 공적 마스크 이야기

전체

 

20:45 ~ 21:15

개인 안심번호 개발 이야기

전체

 

21:15 ~ 21:20

코드포코리아 안내

전체

 

21:20 ~ 21:30

각자 한마디 후 정리

전체

 

기타

줌 운영

@이준수, @진태양

 

 

자기 소개하기 - 3키워즈

 

이름/닉네임

소개 키워드

하는 일

1

권오현/@시스

#열린기술 #민주주의 #공공재

시민, 개발자, 사회적기업가

2

진태양/@썬

#공동 #평등 #데이터

시민, 연구생(진)

3

오원석/@codalida

#아저씨 #반백살 #올만드럼

데이터 조작 조작

4

이준수

#컴공아님 #새내기 #공학도

개발자, 대학생, 관보 

5

서원

#지도 #공직자재산 #청약

개발자

6

심원일/@바른생활

#방황 #소상공인 #아이폰

개발자

7

신신애

#공공데이터 #NIA #민관협력

공공데이터 정책 지원

8

황은미/@미

#공적마스크이야기 #데이터액티비즘 #보부상

활동가

9

손성민/@Soungmin Son

#시빅해킹 #인공지능 #수능

개발자, 학생

10

@산솦

#데이터 #시빅해킹 #민주주의

개발자

11

김성준/@달로스

#데이터개방 #코로나19 #시빅해킹

직장인

12

조병우/@Shine

#행정학자, #재무행정, #시민참여

조교수

13

안중원@declan andrew

#개발자 #교육 #공유

직장인

14

@KyoungminRyu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퇴근

공무원

15

     

16

     

17

     

18

     

 

주제별 대화 및 프로젝트 소개

주제1. 모두가 함께 한 공적 마스크 이야기

  • 논의 내용:
    • 미: 준수님이 작년에 1년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1년이 걸렸다. 얼른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 준수: 직접 연락을 받고 참여했던 것은 아니다. 세미콜론을 통해 한다리 건너 알게 되었고, 함께하게 되었다.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가 모인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나온 안내 사항을 정리하여 notify하거나 hackmd에 공개하는 등 활동을 주력으로 했던 것 같다.
    • 신신애: 디지털 소통을 담당하는 팀을 통해 광화문 1번가에 올라온 제안서를 접하게 되었다. VIP의 요구도 있었기에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그러나 심평원은 기존 시스템의 부하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가진 상황이었다. 이에 완전 리얼타임은 아니더라도 5분 단위로 제공하는 것에 합의할 수 있었다. 약국의 경우 이러한 데이터를 공공데이터가 아닌 약국의 영업상 비밀이라 생각하며 데이터 제공을 거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민에게 판매처가 노출되면서 매출이 상승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느끼자 오히려 노출을 원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 등등등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카카오톡 채팅방에 함께 모여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제를 갖추고 소통했던 기억이 난다. 이러한 소통이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지도에 군사 비밀이 노출되는 등 여러 이슈가 있었는데, 서비스 개발자가 이해해주어 큰 문제 없었다. 별도의 키를 발급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한 것 또한 성공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과감한 결정이었는데, 오현님과 원석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다.
    • 오원석: 공공 데이터 제공에 대한 협력을 위해 페이스북을 통해 오현님과 연락을 했다. BH에 수차례 다니면서 가능성을 느꼈고, 집 앞 약국에 방문하면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해당 사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손성민: 페이스북을 통해 텔레그램 링크를 접하게 되었고, 재미있어 보여서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전체 3개(빅스비, SK Nugu, 디스코드 봇)의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나 SK Nugu의 경우 SK가 내부 서비스로 준비중이라 하여 스토어 등록이 반려되기도 했다. 서버 지원이 꽤나 인상깊었다.
    • 진태양: 대구에 신천지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기존에 참가 예정이던 해커톤이 미뤄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개강 직전이었는데, 개강도 미뤄지게 되어 시간이 붕~뜨게되며 할 일이 없어졌던 기억이 난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공적마스크 관련 API가 개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인하여 여유 시간을 할애하며 서비스를 개발했던 기억이 난다. 웹 개발은 그때가 처음이었기에 공부하면서 개발하였기에 재밌었다.
    • 샤인: 모두가 함께 한 공적 마스크 이야기에 기여해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오히려 배운 것이 더 많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그때 당시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시빅해킹에 관한 강연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공적 마스크 이야기 프로젝트의 인터뷰에 참가해준 인터뷰이의 응답을 보며 느낀 점은 놀라움이었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광고를 붙일 수 없다.’,’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라는 사람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분명 어려운 일이었는데, 서로 함께 했기때문에 잘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모두가 봉사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특히 외부 강의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들을때 마다 공공데이터 공동대응에 참가하신 분들과 서비스 개발자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리고 싶었다. 부끄러우면서도 자랑스러웠던 경험이었다. 영화도 2탄부터 성공하는데, 처음부터 성공할 수 있었던 점도 놀라웠다. 인터뷰도 얼른 끝내서 완성하도록 하겠다 !

 

주제2. 개인 안심번호 이야기

  • 논의 내용:
    • 심원일: 어떤 부분을 어떻게 기여해야할지 고민되어 많은 부분을 함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지속적으로 참여했다면 더 효율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 .  이런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외국의 사례를 연구하고 학습하는 것도 꽤 중요할 것 같다. (방법론 등) 또한 개인 안심번호 프로젝트가 널리 알려져 코드포코리아가 유명해지면 좋겠다. 
    • 손성민: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그대로 적용되어 출시까지 이어질지는 몰랐다. 내가 짠 코드로 인해 다른 분들이 고통받기도 한 것 같다. 중간중간 알고리즘도 몇 번 바뀌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막바지 010 외 전화번호 지원이 고비였던 것 같다.
    • 진태양: 핵심 알고리즘의 80%~90%정도를 성민님이 짜주셔서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테스트를 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작업을 주로 하게 되었는데 초기에는 데스크탑의 메모리가 128GB임에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메모리를 최적화 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했었다.
    • 손성민: 메모리 최적화를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썼던 것 같다. 파이썬이라는 언어 자체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메모리 관리 기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배워가며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기억이 난다.
    • 오원석: 내가 기여한 부분은 크게 없었다. 다른분들이 많은 수고를 해주시지 않으셨나 싶다.
    • 유경민: (근무중…..ㅠㅠㅠ)

 

안내

  • 백신 관련 공공 데이터: 
  • 진짜전자관보 프로젝트 알림(리얼리관보, Real e-Gwanbo)
    • 채널: #p-진짜전자관보
    • 유경민 사무관님 ~!
    • 메타데이터가 부족하거나 등등 전자적이지 않은 관보를 전자적으로 바꾸는 프로젝트
    • 분류(공고,고시 등) / 제목 / …

 

회고 및 실험 제안

  • 1주년을 같이 기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하는 비정기 밋앤핵도 재미있구나 싶었네요. 회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시스
  • 어쩌다 보니 1주년 기념 밋앤핵이 되었는데 어느새 옛날이 되어버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재미있게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태양
  • 각자의 위치에서 비슷한 시기에 그때 했던 경험을 공유하면서 연결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당시에 기여하지 않았어도 각자 어떤 느낌을 받았었는지 더 물어보고 할껄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미
  • 시간 겁나 빠름, 비슷하게 주제를 잡아서 하는 것도 재미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오원석
  • 욕구가 느껴져서, 장기와 단기 주제를 나눠서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시의 적절한 주제와 길게 봐야할 주제 @달로스
2021.03.11 20:00 밋앤핵 (밋앤핵1주년)
행사정보

Thursday, March 11, 20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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